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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93건)
교회권력에 저항하는 교종 프란치스코
에 기고하는 정희진의 칼럼을 보면 항상 놀랍다. ‘낯선 사이’라는 꼭지명처럼, 그의 글은 남다르다. 약자에 대한 깊은 공감과 따듯한 시...
한상봉 주필  |  2015-01-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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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예수 마음으로 교회가 받아들여야
대림시기다. 전례력으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때’이자 사람이 되어 오시는 구세주를 깨어 기다리는 ‘때’이다. 그분은 왜 오셨는가....
정중규  |  2014-12-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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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사회’교리, 쓰레기통에서 다시 찾아 읽다
2014년, 한국천주교 사목회의 의안이 작성된 지 30년이 되는 해가 저물고 있다. 1984년 11월에 김수환 추기경은 천주교 전래 2...
한상봉 주필  |  2014-12-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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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대화와 협력으로서의 선교
‘선교’의안은 모두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1장 ‘교회가 제시하는 선교 이념’은 선교의 개념과 선교가 교회의 근본 사명임을 밝히...
황경훈  |  2014-11-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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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가수 김장훈에게 배워야 할 것들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었다지만, 아직 갈 길이 첩첩산중이다. 최근 작고한 가수 신해철이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며 불렀던 노래 ‘Good...
한상봉 주필  |  2014-11-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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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교대의원회의 3차 임시총회의 의미
“조심스럽게 시대의 징후를 세밀하게 조사하고 시대의 점증하는 요구와 사회 조건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
허영엽  |  2014-10-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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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리 왜곡하는 박우희 교수
한국 천주교회 안에서 사회교리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인 것을 와 그 주변에 서성이는 보수 논객들이 염려하고 있다. ‘국제토머스머튼회’ ...
한상봉  |  2014-10-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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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나오라고 해”
사제 수난의 시대다. 프란치스코 교종 때문이다. “고통받는 형제들 앞에서 중립은 없다”는 말 때문이다. 결국 복음 때문이다. 얼마 전 ...
한상봉  |  2014-10-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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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운영, 시스템을 바꾸면 구원이 가능할까?
우리신학연구소 설립 초기부터 했던 일 가운데 교회 진단 작업은 꽤 큰 비중을 차지했다. 참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일은 누군가에 의지하기보...
경동현  |  2014-10-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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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제들을 변호함
만리장성, 중국집 이름이다. 이름이 중국집이지 우리나라 사람이 만드는 짜장면이 더 많은 현실에서, 그래도 객지에선 만만한 음식이 중국집...
한상봉  |  2014-10-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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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해방의 요람
먼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40주년을 축하한다. 사제단은 한국현대사에서 교회가 고단하지만 의미 있는 행보를 거듭해 왔다는 사실을...
한상봉  |  2014-09-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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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예언자적 외침들은 지금 어디에?
8월의 크리스마스였다. 얼마 전 모임에서 만난 개신교 신자의 ‘마치 4박 5일간 꿈을 꾼 것 같았다’는 고백처럼 온 나라가 교황의 몸짓...
정중규  |  2014-09-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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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위험사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사회적 문제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고통과 억울함에서 오는 신음과 하소연이 넘쳐난다. 하지만 정부나 정치인들은 이들의 ...
조현철  |  2014-09-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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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회의 '쓰레기'일까, 반성하는 성직자
페르시아의 위대한 시인이자 이야기꾼인 사아디(Moshref Al-Sa Al-Shirazi, 1213-1291)가 지은 우화집에 이런 이...
한상봉  |  2014-09-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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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추기경 덕분에 한 시름 놓았다는데
지난 8월 26일 정부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서울대교구 염수정 추기경이 “세월호 아픔 이용해선 안 되며 유족도...
백찬홍  |  2014-09-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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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앞에 중립: 고통의 외면 또는 묵인
“세월호 추모 행동이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느냐?” “세월호 유가족의 고통 앞에 중립을 지킬 수 없었다. “리본을 ...
조현철  |  2014-09-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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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로 내몰리는 사제들, 누구 책임인가
염수정 추기경 발언 때문에 요즘 가톨릭교회에 대한 우려감이 증폭되고 있어서 마음이 아립니다. 이 상황을 프란치스코 교종께서 들으신다면 ...
한상봉  |  2014-09-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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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가해자를 수사할 수 있을까
아감벤의 에 의하면, 아우슈비츠에서는 ‘이슬람교도’를 의미하는 은어로 ‘무젤만’이라는 용어가 쓰였다고 한다. ‘무젤만’은 단순히 종교인...
이찬수  |  2014-08-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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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를 향한 교황의 ‘돌직구’, “자선사업에서 나아가 인간 성장 도모하라”
4월 16일 ‘그날’ 이후,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 대한민국이 달라져야 한다’고들 한다. ‘프란치스코 신드롬’이라할 만큼 온 나라를...
정중규  |  2014-08-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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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만난 이순신과 프란치스코
딩~동~댕 ~ 지나는 여름을 보내며 태풍이 오지 않은 것을 새삼스레 깨달았다. 아니 이번 여름엔 색다른 두 개의 태풍이 우리를 강타하고...
최우혁  |  2014-08-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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