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93건)
정의구현사제단, 해방의 요람
먼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40주년을 축하한다. 사제단은 한국현대사에서 교회가 고단하지만 의미 있는 행보를 거듭해 왔다는 사실을...
한상봉  |  2014-09-22 16:08
라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예언자적 외침들은 지금 어디에?
8월의 크리스마스였다. 얼마 전 모임에서 만난 개신교 신자의 ‘마치 4박 5일간 꿈을 꾼 것 같았다’는 고백처럼 온 나라가 교황의 몸짓...
정중규  |  2014-09-16 10:16
라인
예언자: 위험사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사회적 문제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고통과 억울함에서 오는 신음과 하소연이 넘쳐난다. 하지만 정부나 정치인들은 이들의 ...
조현철  |  2014-09-12 17:28
라인
내가 교회의 '쓰레기'일까, 반성하는 성직자
페르시아의 위대한 시인이자 이야기꾼인 사아디(Moshref Al-Sa Al-Shirazi, 1213-1291)가 지은 우화집에 이런 이...
한상봉  |  2014-09-11 13:21
라인
염 추기경 덕분에 한 시름 놓았다는데
지난 8월 26일 정부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서울대교구 염수정 추기경이 “세월호 아픔 이용해선 안 되며 유족도...
백찬홍  |  2014-09-05 13:19
라인
고통 앞에 중립: 고통의 외면 또는 묵인
“세월호 추모 행동이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느냐?” “세월호 유가족의 고통 앞에 중립을 지킬 수 없었다. “리본을 ...
조현철  |  2014-09-04 13:58
라인
사업가로 내몰리는 사제들, 누구 책임인가
염수정 추기경 발언 때문에 요즘 가톨릭교회에 대한 우려감이 증폭되고 있어서 마음이 아립니다. 이 상황을 프란치스코 교종께서 들으신다면 ...
한상봉  |  2014-09-03 16:24
라인
가해자가 가해자를 수사할 수 있을까
아감벤의 에 의하면, 아우슈비츠에서는 ‘이슬람교도’를 의미하는 은어로 ‘무젤만’이라는 용어가 쓰였다고 한다. ‘무젤만’은 단순히 종교인...
이찬수  |  2014-08-27 13:27
라인
꽃동네를 향한 교황의 ‘돌직구’, “자선사업에서 나아가 인간 성장 도모하라”
4월 16일 ‘그날’ 이후,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 대한민국이 달라져야 한다’고들 한다. ‘프란치스코 신드롬’이라할 만큼 온 나라를...
정중규  |  2014-08-27 10:41
라인
광화문에서 만난 이순신과 프란치스코
딩~동~댕 ~ 지나는 여름을 보내며 태풍이 오지 않은 것을 새삼스레 깨달았다. 아니 이번 여름엔 색다른 두 개의 태풍이 우리를 강타하고...
최우혁  |  2014-08-26 13:39
라인
주교님, 이젠 거리로 나가시죠
며칠 전 염수정 추기경께서 광화문 농성장에 방문하셔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셨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참 반가운 일입니다. 그런데 하필...
한상봉  |  2014-08-26 11:50
라인
주교님, 아직 ‘쏘울’이 없으신가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촉촉하게 내리네요. 덕분에 일산에서 서울시내 나오는 ‘자유로’가 막혀서 출근이 늦었습니다. 매일 아침 ‘자유로’를...
한상봉  |  2014-08-21 18:04
라인
교구청을 떠나는 주교를 기대한다
4박 5일, 프란치스코 교종의 방한 기간 동안 저희 신자들은 물론 국민들 모두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분의 언행과 표정까지도 침을 ...
한상봉  |  2014-08-19 17:31
라인
내일 아침 교황이 온다
내일이면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땅에 도착한다. 교황은 전세 여객기 비즈니스석에 앉아 11시간 30분을 날아올 예정이다. 그 고단한 여...
한상봉  |  2014-08-13 16:16
라인
교황이 한국교회에 바라는 것은 간단하다
이틀 후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 온다. 교황을 맞는 우리 마음이 이미 들떠 있지만 우리 땅을 밟는 교황도 무척 설렐 것이다. 그동안 ...
김근수  |  2014-08-12 15:57
라인
교황은 꽃동네에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강론하라
‘구미판 도가니’ 사건은 장애인복지시설의 ‘윤일병 구타 사망’ 사건이번에는 ‘구미판 도가니’ 사건이다. 검찰은 지난 8월 1일 수용 장...
정중규  |  2014-08-11 15:06
라인
‘가정 교회’를 일깨운 <가정 사목> 의안
올해 10월에 열리게 될 제3차 세계주교시노드 임시총회의 주제는 ‘가정사목과 복음화’이다. 현대 사회의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 된 프란치...
이미영  |  2014-08-08 11:21
라인
여성 사제를 기다리며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이 다가오면서 마음이 설렙니다. 그분의 육성을 직접 듣지 않아도 교황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전 세계 신자와 민중에게 큰 가르침과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복음이 살아 있다는 것을 깨닫는 ...
강은주  |  2014-08-05 16:29
라인
무관심의 교회화, 슬픔도 때로 위로가 된다
사람이 늙으면 서쪽하늘이 보이는 곳에 자리 잡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황혼이 아름다운 것은 소멸을 예고하기 때문이다. 이제 어둠이 태양...
한상봉  |  2014-07-30 16:21
라인
하산(下山)의 종교, 그리고 교회 졸업
그리스도인의 주류 신관은 ‘초자연적 유신론(supernatural theism)’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신을 인간의 세계 ‘저 바...
이찬수  |  2014-07-28 14:5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