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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25건)
정신장애, 주거가 최고의 약이다
‘관리’의 객체가 아닌 ‘권리’의 주체로서의 정신장애인을 위하여1960년대 시작된 탈시설화는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로 일어나진 않았다. ...
송승연  |  2018-07-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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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예의의 변수
오후 들어서니 몸을 움직이지 못하겠다. 낮잠이 필요한 걸까? 한여름 낮 무더위를 시에스타(낮잠)로 피하는 스페인이 부럽다. 장마전선이 ...
박병상  |  2018-07-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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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단상 - ‘이딴 곳’에 계시는 하느님
“어쩜 이딴 곳에서 미사를 드릴 수 있지?” 7월 11일 수요일 저녁,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앞을 지나가던 한 초로의 여인이 목소리를 ...
조현철  |  2018-07-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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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십자 나무의 기억
지난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시기에 경기도 팔당 두물머리 일대 27헥타르는 한강 사업 제1공구로 지정되었고 이 지역에서 40여 년 ...
김재욱  |  2018-07-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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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멘 난민들과 제주사람들 그리고 의로운 사람들을 위한 기도
예멘 난민들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시작된 지 2달이 다 되어 간다. 그동안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그 수많은 대화를 지켜본...
신강협  |  2018-07-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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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빵, 시간빵, 마음빵
수년 전 겨울, 월성 핵발전소 인근 나아리 주민들이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상경 투쟁을 한 적이 있었다. 종교환경회의에서 연대하...
맹주형  |  2018-07-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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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88년 만의 좌파 대통령 당선의 의미
멕시코 88년 만의 좌파 대통령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는 누구인가?온건좌파 후보인 국가재건운동당 오브라도르가 1일 대통령선거...
안태환  |  2018-07-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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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키우는 것이 사회의 역량이 된다면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글을 봤다. 어떤 사람이 "원래 우리 동네에 이렇게 꽃이 많았나?"라며 꽃 사진을 올렸는데, 다른 사람이...
박유형  |  2018-07-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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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이 야전병원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본당이 야전병원이 될 수 있을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질문을 받았습니다.그동안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본당이란...
강신숙  |  2018-07-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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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마음, 겸손하신 자여
퀭한 눈, 갸름하고 여려 보이는 얼굴. 두려움인지 공포인지, 그림을 마주한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꽤 오래전 조르주 루오(1871-1...
하영유  |  2018-06-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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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다이얼로그- 정신장애인 대안적 위기개입 프로그램
A씨는 50대 초반이며, 독립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었다. 17년 전에 정신과적 어려움으로 보호의무자에 의해 첫 입원을 하였지만 그 이후...
송승연  |  2018-06-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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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는 생태정의
“케이블카는 정의로운 운송수단이다!” 다리 근력이 예년 같지 않은 노인과 부모의 도움이 절대적인 어린이, 그리고 불의의 사고로 보행이 ...
박병상  |  2018-06-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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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21 - 예언자가 사라진 교회: 다시, 변방을 위하여
‘평신도 희년’을 지낸다고 하는 소식을 어디선가 들은 듯싶더니 벌써 반년이나 흘러가 버렸다. 희년은 예수가 공생활을 시작하면서 회당에서...
황경훈  |  2018-06-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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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지구
며칠 전 뉴스에서 타이 해변에서 구조돼 치료를 받는 돌고래의 모습을 보았다. 돌고래는 계속해서 비닐봉지를 토해 냈고 결국 나흘 만에 숨...
맹주형  |  2018-06-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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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청년 평신도 전문가를 길러 내는 샬롬회
들어가며평신도 희년을 맞아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과, 특히 우리 평신도 선후배들에게 이런 생각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2년...
주원준  |  2018-06-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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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에 대하여
나는 4대째, 이른바 태중교우다. 내 발로 성당에 가서 교리를 배우고 세례를 받지는 않았지만 감히 그리스도의 사람, 그중에도 가톨릭 신...
호인수  |  2018-06-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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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역습, 말의 싸움
‘너 빨갱이지’ → ‘너 종북이지!’매카시스트 박정희가 매카시즘을 비판했다고?“빨갱이다. 법을 위배했다. 뭐 뭐다 해 가지고 ...
김지환  |  2018-05-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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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운반하는 빛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인데, 젊은 사람이 신학을 공부한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꽤 흥미로운 일인 것 같다. 어떤 분은 젊은이가 신학을 공부...
박유형  |  2018-05-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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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죽음과 위로 사이의 한 선
공대에 막 입학했던 해에 케테 콜비츠(1867-1945)의 일생과 작품들이 실린 책을 보았습니다. 미술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다른 이...
하영유  |  2018-05-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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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여성은 도우미일 뿐인가
들불처럼 번지는 미투운동이 종교계라고 비켜 가지 않았다. (최근에 잠시 주춤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순전히 남북정상회담 덕분이다) 그나...
호인수  |  2018-05-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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