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06건)
‘필로미나의 기적’…교회의 잘못과 용서, 정의에 대한 즐거운 대화
지난해 아일랜드에서는 총리가 나서서 ‘나라의 수치’란 표현까지 사용하며 사과했던 일이 있었다. 그 사과는 ‘막달레나 세탁소의 여성들’을...
성진수  |  2014-04-25 16:11
라인
‘신부의 아이들’, 순진한 사제의 행동이 부른 대참사
사순 시기, 극장가에서는 그리스도교를 소재로 한 영화가 줄줄이 개봉되어 커다란 논쟁을 불러오고 있다. 옹고집과 인간에 대한 불신으로 가...
정민아  |  2014-04-16 17:17
라인
우리는 ‘탐욕의 제국’에서 외부인일까
그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회사에 취직했다. 전신을 방진복으로 감싼 채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기계를 돌렸다. 독한 ...
성진수  |  2014-03-28 13:17
라인
‘페어웰, 마이 퀸’, 그 충성의 바닥
마리 앙투아네트. 왠지 그 이름을 발음하는 것만으로도 묘한 애상에 젖게 된다. 어렸을 때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책 를 읽고, 1979년에...
김원  |  2014-03-21 17:21
라인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에이즈 공포 시대에 세상과 맞선 탕자
그는 에이즈에 걸렸다. 앞으로 남은 기간은 30일. 죽음을 코앞에 두고 제일 처음 나온 반응은 현실을 거부하는 것이었다. 병원에서 다른...
정민아  |  2014-03-14 16:14
라인
‘겨울왕국’, 당신을 얼게 한 건 무엇인가요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Frozen, 2013)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사상 유례없는 천만 관객 돌파를 해냈다. 놀라운 흥행이다. 방...
김원  |  2014-03-06 14:57
라인
<또 하나의 약속> 악은 평범하지만 우리는 힘이 세다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영화감독 김태윤은 와 에서 보도된 반도체 공장 직원들의 백혈병 발병 사건을 접하고, 사건의...
정민아  |  2014-02-07 17:20
라인
‘변호인’, 극장 밖 세상은 여전히 영화 속 같은데
영화 에서 내용이나 분위기는 어느 정도 짐작한 대로다. 예고편만 보고도 울컥했다는 이야기들이 퍼져 나올 때 다들 기대하기도 했다. 물론...
김원  |  2014-01-10 13:07
라인
추억의 영화를 다시 본다는 것
예전에 본 영화를 세월이 흐른 후 극장에서 다시 본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그런데 2013년에는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났다. 뭐, 영...
김원  |  2014-01-03 11:10
라인
안녕하지 못한 시대에 안녕한 ‘변호인’
의 열기가 뜨겁다. 노무현 대통령의 비범한 인생 줄기 중 한 순간을 떼어내어 드라마로 보여주는 영화다. 영화는 1981년 ‘부림 사건’...
정민아  |  2013-12-24 17:36
라인
<어바웃타임>, 사랑이 제일 중요해!
이상한 일이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영화를 보러 들어가던 두어 시간 전의 나와는 다른 내가 되어 있는 기분이었다. 뭐 영화 한 편 ...
김원  |  2013-12-16 17:42
라인
밀양 할매들 일상 담은 다큐멘터리 ‘밀양전’
밀양의 싸움을 기록한 다큐멘터리가 나왔다. 제목은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의 싸움이 벌써 9년째. 게다가 지난 10월 한국전...
문양효숙 기자  |  2013-12-02 13:48
라인
‘그래비티’, 사랑은 중력이다
그럴 때가 있다. 이 넓은 세상에 나 혼자뿐인 것 같은 막막함. 그럴 때 사람들은 자기가 놓여있는 곳을 광막한 우주 공간에 비하곤 한다...
김원  |  2013-11-22 15:43
라인
‘사이비’, 잘못된 종교적 믿음의 예정된 파국
이라는 처절하게 사실주의적인 애니메이션으로 칸느국제영화제에 초청받고 세계 36개국에서 상영됨으로써 일약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감독...
정민아  |  2013-11-15 16:06
라인
‘관상’, 정사(正史)라고 꼭 정당한 역사일까
영화 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인 계유정란을 소재로 삼았다. 수양대군이 김종서와 단종을 제거하고 세조가 되는 결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김원  |  2013-10-31 19:08
라인
‘벤다 빌릴리’, 인간의 강인함, 삶의 의미 일깨우는 영화
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사의 장애인, 노숙자로 구성된 거리 음악가 ‘스태프 벤다 빌릴리’가 역경을 뚫고 세계적인 밴드로 성공하는 ...
진수미  |  2013-10-25 16:41
라인
끝내 커밍아웃 못했던 ‘쇼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
“무신론이나 동성애와 싸울 시간에 세계의 빈곤과 싸우라”던 우리 교황님. 프란치스코 교황의 거듭되는 열린 태도가 불러일으키는 충격은 크...
정민아  |  2013-10-17 18:43
라인
‘천안함 프로젝트’, 그 배의 진짜 이름은 아멘?
솔직히 말하겠다. (나에게) 별로 재밌는 영화는 아니었다. 영화 얘기다.나는 원래 배에 관심이 없었으며 군함에 대해서는 아예 모른다....
김원  |  2013-09-17 20:29
라인
‘컨저링’, 엑소시즘 실화 다룬 제대로 무서운 영화
때는 자유의 시대인 1960년대를 막 관통한 1971년. 미국 로드아일랜드의 어느 호숫가 앞 고즈넉한 저택으로 페론 가족은 이사를 온다...
정민아  |  2013-09-17 19:10
라인
사랑도 합승이 되나요?
탱고는 부두 사창가에서 파트너를 기다리던 남성들이 기다림에 지친 나머지 합을 이뤄 추던 춤이었다고 한다. 유래를 알고 나니 왜 이 춤이...
진수미  |  2013-09-11 21:0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