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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6건)
<또 하나의 약속> 악은 평범하지만 우리는 힘이 세다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영화감독 김태윤은 와 에서 보도된 반도체 공장 직원들의 백혈병 발병 사건을 접하고, 사건의...
정민아  |  2014-02-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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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극장 밖 세상은 여전히 영화 속 같은데
영화 에서 내용이나 분위기는 어느 정도 짐작한 대로다. 예고편만 보고도 울컥했다는 이야기들이 퍼져 나올 때 다들 기대하기도 했다. 물론...
김원  |  2014-01-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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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를 다시 본다는 것
예전에 본 영화를 세월이 흐른 후 극장에서 다시 본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그런데 2013년에는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났다. 뭐, 영...
김원  |  2014-01-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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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지 못한 시대에 안녕한 ‘변호인’
의 열기가 뜨겁다. 노무현 대통령의 비범한 인생 줄기 중 한 순간을 떼어내어 드라마로 보여주는 영화다. 영화는 1981년 ‘부림 사건’...
정민아  |  2013-12-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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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 사랑이 제일 중요해!
이상한 일이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영화를 보러 들어가던 두어 시간 전의 나와는 다른 내가 되어 있는 기분이었다. 뭐 영화 한 편 ...
김원  |  2013-12-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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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할매들 일상 담은 다큐멘터리 ‘밀양전’
밀양의 싸움을 기록한 다큐멘터리가 나왔다. 제목은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의 싸움이 벌써 9년째. 게다가 지난 10월 한국전...
문양효숙 기자  |  2013-12-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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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사랑은 중력이다
그럴 때가 있다. 이 넓은 세상에 나 혼자뿐인 것 같은 막막함. 그럴 때 사람들은 자기가 놓여있는 곳을 광막한 우주 공간에 비하곤 한다...
김원  |  2013-11-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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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잘못된 종교적 믿음의 예정된 파국
이라는 처절하게 사실주의적인 애니메이션으로 칸느국제영화제에 초청받고 세계 36개국에서 상영됨으로써 일약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감독...
정민아  |  2013-11-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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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정사(正史)라고 꼭 정당한 역사일까
영화 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인 계유정란을 소재로 삼았다. 수양대군이 김종서와 단종을 제거하고 세조가 되는 결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김원  |  2013-10-3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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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다 빌릴리’, 인간의 강인함, 삶의 의미 일깨우는 영화
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사의 장애인, 노숙자로 구성된 거리 음악가 ‘스태프 벤다 빌릴리’가 역경을 뚫고 세계적인 밴드로 성공하는 ...
진수미  |  2013-10-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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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커밍아웃 못했던 ‘쇼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
“무신론이나 동성애와 싸울 시간에 세계의 빈곤과 싸우라”던 우리 교황님. 프란치스코 교황의 거듭되는 열린 태도가 불러일으키는 충격은 크...
정민아  |  2013-10-1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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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프로젝트’, 그 배의 진짜 이름은 아멘?
솔직히 말하겠다. (나에게) 별로 재밌는 영화는 아니었다. 영화 얘기다.나는 원래 배에 관심이 없었으며 군함에 대해서는 아예 모른다....
김원  |  2013-09-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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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엑소시즘 실화 다룬 제대로 무서운 영화
때는 자유의 시대인 1960년대를 막 관통한 1971년. 미국 로드아일랜드의 어느 호숫가 앞 고즈넉한 저택으로 페론 가족은 이사를 온다...
정민아  |  2013-09-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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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합승이 되나요?
탱고는 부두 사창가에서 파트너를 기다리던 남성들이 기다림에 지친 나머지 합을 이뤄 추던 춤이었다고 한다. 유래를 알고 나니 왜 이 춤이...
진수미  |  2013-09-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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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이후, ‘온화한 일상’ 강요하는 사회
후쿠시마에서 대지진이 발생해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고 원자로가 ‘녹아내렸다’. 모든 방사능 물질이 땅과 하늘을 뒤덮고 바다로 흘러들어갔다...
김원  |  2013-09-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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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살릴 수 있는 내가 될 준비
* 이 글은 명백한 스포일러다. 영화를 이미 본 사람들만 읽길 권한다. 그 열차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지만 실은 같은 자리를 맴돌고...
김원  |  2013-08-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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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생방송 묘미의 극단을 보여주마
오해하지 말자. 이 영화는 액션블록버스터가 아니다. 재난영화도 아니다. , 이런 걸 원한다면 는 스케일 면에서 시시해 보인다.그러...
정민아  |  2013-08-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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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없는 망망대해, 당신의 마스터는 누구인가
폴 토마스 앤더슨의 는 신이 사라진 시대, 미래에 대한 희망조차 없는 젊은 영혼의 이야기입니다. 배경은 1940~1950년대의 미국. ...
진수미  |  2013-07-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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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성경이 세상을 박살냈다고 말했다
때는 2043년. 하늘 빛깔이 심상치 않다. 전세계적 전쟁은 모든 문명을 송두리째 날려버렸다. 물은 물론 먹을거리도 구하기 힘들어졌다....
김지환  |  2013-07-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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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미드나잇’, 밤에는 밤의 이야기를!
사람들은 왜 이 영화를 볼까.일명 ‘비포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이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솔직히 개봉 직후 보고 나서 텁텁하...
김원  |  2013-07-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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