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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3건)
김재욱 "이제 두물머리 농민의 꿈과 희망은 또한 나의 것입니다"
7월 19일, 다시 두물머리를 찾았다. 518일째 어김없이 봉헌되는 오후 3시 두물머리 생명평화미사. 인천교구 장동훈 신부와 정연섭 신...
정현진 기자  |  2011-07-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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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kain, 신부님 밥 먹어요!"
한 사제의 귀한 땀방울이 필리핀의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필리핀 현지 법인인 '팜파갈락 가톨릭 미션' 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한상봉 기자  |  2011-04-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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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는 신앙인
박현수(스테파노, 66세) 씨는 인천교구 논현1동 성당 신자이고 (주)진흥안전관리 회장이다.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약자에 대한 우선적...
최금자 기자  |  2011-01-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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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자 농원 김진덕씨,
"주렁주렁 익어가는 사과를 보면 세상이 부럽지 않아"
과수농가, 특히 사과밭 파수꾼은 이 맘때가 되면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여름 내 땀흘려 일하는 것은 여느 농가와 다름없지만 농한기라 할...
상인숙 기자  |  2010-12-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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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으로 정치하는 농민예언자, 강기갑 의원
“물이 가는 모습, 물의 상태를 표현한 법(法)이라는 글자처럼, 낮은 곳으로 흘러 차오르는 물의 모습으로 가장 힘없고 약한 이들에게로 ...
정현진 기자  |  2010-10-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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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숙 “주님께서 내 마음의 눈을 주셨네”
시각장애인, 신부전증 환자이면서 생활성가 가수로 활동하는 황인숙 마리아씨에게 전화를 했을 때, 목소리 톤 높기로 유명한 기자보다 쾌활한...
정현진 기자  |  2010-09-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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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 "교회, 역사의 밝음과 그림자 모두 볼 줄 알아야 한다"
2010년 8월 29일은 한일병탄 100년을 맞는 날이다. 조광 이냐시오(65)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 민족사학계의 대표 학자이며 평...
정현진 기자  |  2010-08-3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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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 시인 "첫사랑 하늘님은 신비스러운 시인이셨다"
경북 칠곡군 연화리. 주변에 신나무골 성지도 있고,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원에 운영하는 피정의 집도 자리잡고 있는 산기슭, 비포장도로 ...
한상봉 기자  |  2010-08-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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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분의 길을 갈 것입니다"
“용기있는 사람은 나오시오” 유영훈 씨는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고향은 경상도, 어머니는 평안도였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정현진 기자  |  2010-08-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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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순 "형님은 마음이 대해(大海)같아요"
한국현대사에서 ‘원주(原州)’하면 지학순 주교를 떠올린다. 1970년대의 유신독재아래서 ‘정치적 망명객’들의 우산이 되어 주었던 지 주...
한상봉  |  2010-04-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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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남, 민들레 홀씨 하나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아빠모니카는 그를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아빠"라고 불렀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
한상봉  |  2010-04-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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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를 또박또박 새기며 이승을 걷는 사제
청량산 자락, 정호경 신부를 찾아갔다. 노신부가 혼자 사는 게 염려되어서일까, 자식처럼 아우처럼 이 집에 들르곤 하던 안동교구 신대원 ...
한상봉 기자  |  2008-11-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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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손길 곁에 나도 있고 싶다
곤지암에서 선배가 기다리고 있었다. 십수 년 전에 내게 생애의 가장 빛나는 시선을 안겨주었던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에서 간사로 일하...
한상봉  |  2008-11-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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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을 정화하는 힘, 겨레의 불바다에 던진 거룩한 목숨
창간호를 받아들던 날, 그날 “형, 왜 저에겐 일언반구도 안 했지요? 살고 죽는 것 자체는 의미가 없고 어떻게 사는냐에 의미를 부여했...
한상봉  |  2008-11-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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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이야기도 즐겁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를 만나기로 한 전날 핸드폰이 울렸다. 약속한 시간에 티베트평화연대에서 기자회견이 있으니 그 자리에서 만나자는 것이다. 아마 이번엔 ...
한상봉  |  2008-11-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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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야 찬란한 빛을 볼 수 있지
강화 시외버스 터미널에 내렸다. 순무골 간판이 있는 곳에서 내려달라고 택시기사한테 이야기하면 안다던데, 어디요? 기사는 몇 번 반복해 ...
한상봉  |  2008-11-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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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살아, 노동세계의 복판에 살아-2
권오광 형은 뒤늦게야 가톨릭교회와 인연을 맺었다. 격심한 생애의 질곡을 넘어서 또 다른 세상을 풀어내기에는 가톨릭교회가 열어놓은 바다는...
한상봉  |  2008-11-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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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살아, 노동세계의 복판에 살아-1
권오광 선배, 58년 개띠,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났지만, 직업군인이었던 아버지 때문에 형제들의 출생지는 모두 다르다. 오광이형은 어린시...
한상봉  |  2008-11-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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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에서 만난 이들 가슴으로 품으려 ‘노동사목’에서 ‘인성센터’로
인천 부평구 천주교 산곡동성당 뒤편, 차도 들어올 수 없는 좁은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새날의 집’이 있다. 이름과 달리 칠도 온전치...
지영일 기자  |  2008-11-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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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매력적인 성경, 그리고 예수 그 사람
이 글과 눈발이 무슨 관련이라도 있는 것일까? 지난번 원영 누님을 만나러 가던 날처럼 오늘도 눈발이 날린다. 아직 진눈깨비에 지나지 않...
한상봉  |  2008-11-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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