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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6건)
아버지와 아들, 그 뜨거운 애증의 관계 ‘사도’
1762년 임오년에 일어난 임오화변은 조선왕실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일이다. 영조가 아들인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었고, 사도세자는 8일...
정민아  |  2015-09-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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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도 소리도 없는 세상, 영혼의 대화
‘마리 이야기: 손끝의 기적’
프랑스판 헬렌 켈러 이야기로 19세기 말 프랑스의 한 수도원에서 있었던 실화다. 시청각장애라는 불운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지성이 된 헬렌...
정민아  |  2015-08-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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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 역사 전쟁 한가운데 던진 대중화된 항일 코드
무언가 절도 행위를 하는 모습과 과정을 상세히 보여 주는 영화를 의미하는 ‘케이퍼 무비’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 주어 왔던 최동훈 감독...
정민아  |  2015-07-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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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국가에 대항하는 ‘을’의 법정
영화 외적인 사건으로 오히려 유명해졌다. 이 영화는 2013년에 이미 완성이 되었다가 2년이 지나서야 개봉하게 되었다. 원 배급사가 영...
정민아  |  2015-06-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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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거칠지만 숭고하다!
무려 30년 만에 만들어진 시리즈 속편이다. 시리즈의 4편인 이번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전에 매드맥스는 1979년에서 1985년까...
정민아  |  2015-05-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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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배우 김인권과 박철민, ‘약장수’라는 제목, 짙은 각설이 화장에 알록달록한 여자 한복을 입은 채 웃고 있는 남자의 얼굴을 담은 포스터....
정민아  |  2015-04-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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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청춘을 그리는 "스물"과 "위플래쉬"
청춘과 성장을 담은 한국영화 "스물"을 보고 난 후 잠시 씁쓸했다. 다른 나라의 스무 살 영화 "위플래쉬"와 비교할 점이 많은 영화라서...
정민아  |  2015-03-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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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크롤러’, 범죄 스릴러보다 더 잔인한 미디어
선정주의
‘나이트 크롤러’라는 낯선 프리랜서. 그들은 매일 밤, 도시가 잠든 사이에 빠른 차와 고가의 비디오카메라 장비로 무장을 하고 경찰 무전...
정민아  |  2015-02-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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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엄마, 나의 여신님!
“변화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자기 안에 있다.” 젊은 여성 셰릴 스트레이드는 자신의 몸만큼이나 크고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끝없이 펼쳐...
정민아  |  2015-01-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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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시간’ 내일을 위한 피 말리는 오늘
그녀는 오늘도 힘겹게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우울증 약을 삼켜야 하루 일과를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사는 게 쉽지 않다. 병가로 휴직한 ...
정민아  |  2015-01-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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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모든 것’, 다만 사랑했을 뿐
사랑이란 무엇인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우리를 절망케 하는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우리를 살게 하는가. 모르기에 하는 것인가, 알면서도 할...
김원  |  2015-01-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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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나 시바, 씨앗을 껴안다’, 씨앗의 자유가 인간의 자유다
지나고 나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다. 한 그루의 나무가 세상을 얼마나 튼튼하게 지켜 주던 것인지는, 그 나무가 베어지고 ...
김원  |  2014-12-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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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오브 킬링’ 대학살의 추억을 담은 충격 다큐멘터리
1965년 인도네시아에서는 100만 명 규모의 대규모 학살사건이 자행되었다. 50년이 지난 지금 학살의 가해자들은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
정민아  |  2014-11-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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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로또 함께 파는 교회가 슬프다
“쿼바디스(Quo vadis)?”많은 이들이 1970년대 한국에서 개봉했던 미국 영화 제목으로 기억할 라틴어 문장이다. 잘 알려져 있듯...
강한 기자  |  2014-11-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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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라스카’, 아들과 걷는 남자의 길
제1회 가톨릭영화제에서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영화 ‘네브라스카’(Nebraska, 2013)를 보았다. 국내 첫 상영이라고 한다. 여운...
김원  |  2014-11-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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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는 하느님과 화해하는 곳"
“고해소는 판결을 받는 재판장이 아니라 하느님과 화해하는 곳이다”11월 1일 가톨릭영화제가 열린 서울 가톨릭청년회관에서는 관객 40여 ...
배선영 기자  |  2014-11-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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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지금 나와 줘 고마운 영화
빨리 써야 하는 글이 있다. 빨리 나와 줘야 하는 영화도 있다.'다이빙벨'은 그런 영화다. 아이들이 아직 2학년일 때, 부모들이 가슴에...
김원  |  2014-10-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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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드라마, 왜 재미가 없어졌지?
연애를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들이 올 여름부터 지금까지 꽤 여럿 만들어졌다. 나름 야심차게 기획했고 만듦새도 제법 야무졌다. 그런데 시청...
김원  |  2014-10-2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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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거짓과 위장이 판치는 세상이 막장!
여성작가 길리언 플린의 베스트셀러 소설, 범죄 스릴러의 새 장을 연 ‘세븐’의 데이비드 핀처 감독, 영리한 감독이자 배우 벤 애플렉의 ...
정민아  |  2014-10-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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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왜 미쳐 가는가?- 실성한 왕들의 사극,
‘야경꾼 일지’와 ‘비밀의 문’
두 편의 ‘역사’ 소재 드라마가 월화 같은 시간대에 맞붙었다. 분명 치열한 ‘전쟁’ 상황인 건 확실한데, TV로 시청하는 ‘구경꾼’들에...
김원  |  2014-10-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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