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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88건)
엽기적인 그 아이
요즘 들어 까사미아의 단골로 등록한 나와 니의 자매.토요일과 일요일은 아침 일찌감치 까사미아에 출근 도장을 찍습니다. 아직 열 시간이 ...
최금자 기자  |  2012-11-0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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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라는 종교
그동안 나는 무릉도원에 다녀왔던 걸까? 2주 만에 집에 돌아와서 마을 분들을 만나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불과 2주 사이에, 어떻게 ...
정청라  |  2012-11-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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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와 변씨
“틀림없다. 그놈 맞데이!” 노숙인 쉼터에서 텔레비전을 보던 정씨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문 쪽을 향해 고함을 질렀다. 이렇게 해서 ...
심명희  |  2012-10-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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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김정수 사무국장, 그는 농부다. 천안 광덕에서 유기 양계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일구고 정평위 사무국장으로 교회와 ...
정현진 기자  |  2012-10-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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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줌마의 서울 친정 나들이
나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임신을 하니 ‘맛’에 민감해지게 되고, 자꾸만 옛날 맛이 생각난다. 둥지가 들어서고 가장 먹고 싶었던 것...
정청라  |  2012-10-1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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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좋은 집
소식이 없던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부동산으로 재미를 본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의외로 하소연이 길다. 들어보니 ‘하우스 푸어’ 신세가 ...
심명희  |  2012-10-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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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동지는 하나?
추석 연휴 하루 전날, 사랑방 바닥에 콩댐해야지 며칠 집을 비우기 전에 집단속도 해야지 신랑도 나도 한창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와중에 ...
정청라  |  2012-10-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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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송이버섯
한가위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가위 선물 중 가장 귀한 것으로 송이버섯이 꼽혔다고 한다. 송이버섯 하면 잊혀지지 않는 분이 있다. 신입...
심명희  |  2012-10-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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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까사미아 문 열었어요?
가끔 큘로 아저씨에게 전화하는 아이가 바로 ‘미’입니다. 까사미아 문이 열려있는지를 알고자하는 전화입니다. 하루는 아저씨가 미에게 먼저...
최금자 기자  |  2012-09-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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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 잃지 않고 예쁘게 죽게 해주세요"
"딩동, 딩동!" 토요일 아침 6시 30분. 누군가 현관 벨을 수 차례 눌렀다. 깜짝 놀랐다. 도대체 누구지? 경비실인가? 주차를 잘못...
김미경  |  2012-09-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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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가 떴다
지구온난화다 뭐다 하는 얘기를 들은 지는 오래 되었지만, 올해 몇 차례 태풍을 겪으면서 그 심각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균형을 잃어...
정청라  |  2012-09-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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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골, 다른 세상을 온몸으로 증명하다
2006년 9월 어느 날 영등포 로터리에서 조약골과 마주쳤다. 그는 '평화유랑단 꽃마차'(문정현 신부가 이끄는 '평화바람'의 봉고차 전...
한수진 기자  |  2012-09-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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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체험
‘이 책을 슬쩍 가지고 나갈 수는 없을까?’ 올림픽 경기장만큼이나 넓은 대형서점 안의 북적이는 손님들 틈에서 나도 모르게 자신에게 묻고 있었다. 순간 뇌가 텅 비는 듯한 당혹감에 온몸이 후들거렸다.‘계산대를 통과하지...
심명희  |  2012-09-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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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다녀간 뒤에
태풍이 무섭다는 걸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태풍 볼라벤이 다녀가던 날 밤, 이웃집 축사 지붕이 하필이면 우리집 쪽으로 날아와 슬레이트로...
정청라  |  2012-09-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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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야 힘내!
'어제의 적은 오늘의 고객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보험금을 남긴다.' 황구 어머니 김 여사의 보험판매전략이다. 팔십을 바라보는 김 여사, 오늘도 일찌감치 집을 나선다. 오라는 데는 없지...
심명희  |  2012-09-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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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은이의 백만불 미소
4살인 은이는 어린이집에 다닙니다. 초등2인 언니 영과 주말이면 까사미아에 놀러옵니다. 어린이집을 가지 않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하루 ...
최금자 기자  |  2012-09-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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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17년차 박혜령 씨는 그래서 정치인이 됐다
정치인, 혹은 정치를 하고자 하는 이들을 떠올릴 때 몇 가지 전형적인 이미지가 있다.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인 냉철함, 속내를 읽을 수...
문양효숙 기자  |  2012-08-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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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린다, 이 남자!
살인 더위라 일컬어지던 지난 여름을 군소리 한 마디 없이 물에 발 한 번 담그지 않고 묵묵히 보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우리 신랑이다....
정청라  |  2012-08-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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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최요왕 "물 흐르듯이 가야지, 모두 같이"
"내 부모는 하늘 농사를 지었다." 어제 꿈에 보았던 영화, 혹은 읽었던 소설 첫머리다. ‘천공의 성 라퓨타’처럼 하늘에 농지를 띄우고...
정현진 기자  |  2012-08-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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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윤민석 씨 부인 암 투병 중.. 모금 이어져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서로에게 고통뿐일지라도 벗이여 어서 오게나 고통만이 아름다운 밤에 지금은 우리가 상처로 서로를 확인하는 때 지금은...
문양효숙 기자  |  2012-08-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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