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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12건)
해미순교성지에서
세례 받은 후 처음 방문한 해미순교성지에서 마주한 순교의 흔적은 죽음으로 끌려가는 와중에도 잃지 않은 평온한 얼굴과 모은 두 손이었다....
정현진 기자  |  2013-09-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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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들이 보내온 밤
저는 동화전에서 사는 할매입니다.그간 우리 마을을 지켜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지난 8년간의 765볼트 송전탑 반대를 하는데지난 5월 ...
문양효숙 기자  |  2013-09-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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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이 서럽습니다
밀양이 아픕니다.밀양이 서럽습니다.정부의 최고 공직자들이 밤낮으로 거짓말을 합니다.정부의 공직자들이, 공기업 사람들이밀양 주민들을 땅으...
장영식  |  2013-09-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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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시선… 우리는 왜 만나지 못하는 것일까
노경희 (프리랜서)
노경희  |  2013-09-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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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의 기억, 눈물
이 땅의 모든 자연은 '하느님의 모상'(Imago Dei)입니다.인간의 탐욕에 의해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파괴하는 일은 바로 인간...
장영식  |  2013-09-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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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떨어져도 미사는 계속된다
툭, 툭, 투두둑. 갑작스레 떨어진 빗방울이 대한문 앞 보도블록에 얼룩을 내어도 기도 소리는 끊기지 않았다. 가방에서 조용히 우산을 꺼...
한수진 기자  |  2013-09-0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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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와 철도민영화, 그리고 쌍용자동차
24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KTX 민영화 저지 집회’와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민대회’가 연이어 열렸다. 집회 참가자...
문양효숙 기자  |  2013-08-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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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할매들, 외로워 마이소
경북 청도군에도 송전탑 건설에 맞서 싸우는 할매들이 있다.18일 천주교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사제와 수도자, 신자들은 청도군 ...
한수진 기자  |  2013-08-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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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면 채워진다
정토회 본관 지하 식당에서 밥을 비운 그릇들이 설거지를 기다리고 있다.이곳에서 밥을 먹을 때는, 먹을 만큼만 접시에 덜어서 이 밥이 나...
한수진 기자  |  2013-08-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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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신부의 손가락 수술
문정현 신부가 11일 오후, 제주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에서 서각 작업을 하던 중에왼손 손가락 두 개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제주 ...
문양효숙 기자  |  2013-08-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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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도현 수사, 하느님의 평화가 당신과 함께
하느님께서 불편함으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쉬운 정답과 반쪽짜리 진실들과 피상적 인간관계에 대한 불편함으로 축복하시길그리하여 여러분이 진실...
정현진 기자  |  2013-08-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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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6월 21일 대학생 500명이 시작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집회는 정부와 주류 언론의 외면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참가자수가 ...
한수진 기자  |  2013-08-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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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익어간다
갑작스런 더위에 당혹스럽던 어느 날, 하얀 네 잎 감꽃이 나더니, 그 자리에 앙증맞은 열매가 매달렸다. 사람들은 해마다 달라지는 기후에...
정현진 기자  |  2013-08-0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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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선택하여라”
우렁농사 짓는 논을 아주 오랜만에 봤다.천천히 모 사이의 풀들을 먹고 있는 우렁이들이 오랫동안 키워온 양 반갑고 친근하다.두꺼운 잎은 ...
정현진 기자  |  2013-07-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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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상경
지난 15일 서울 대한문에서 열린 문화제에 참석한 밀양 주민이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얼굴에 밭고랑 같은 주름이 서울과 밀양의 거...
한수진 기자  |  2013-07-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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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에 쓰러지지도 말자
다시는, 다시는 시청 광장에서 눈물을 흘리지 말자 물대포에 쓰러지지도 말자 절망으로 무너진 가슴들 이제 다시 일어서고 있구나 -정태춘,...
문양효숙 기자  |  2013-07-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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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손, 선한 마음
15일 오후, 서울 대한문에서 열린 밀양 주민과 쌍용차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에 참석한 수도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한수진 기자  |  2013-07-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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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주민 문정현 신부
2011년 7월부로 강정 주민이 된 문정현 신부.바닷바람에 검게 그을린 문 신부의 얼굴에는 길 위의 삶이 주는 피곤함이 묻어나지만,전경...
문양효숙 기자  |  2013-07-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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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콜텍 현장 미사 “보시니 참 좋았다”
인천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콜트콜텍 현장 미사 ‘기운팍팍’.해고자들 외에는 인적도, 불빛도, 창문도 없는 공장에서 미사를 드린 지 2년이다...
정현진 기자  |  2013-07-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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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용산의 악몽
2009년 용산참사의 생존자 김영근 씨와 지석준 씨의 항소심 선고가 오는 7월 18일로 확정됐다. 두 사람은 화재를 피해 망루와 남일당...
한수진 기자  |  2013-07-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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