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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3건)
희망의 목장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이후 반경 20킬로미터 이내는 영구 피난지역으로 선포됩니다. 그리고 이 지역의 모든 가축들은 살처분됩니다. 즉 ...
장영식  |  2019-03-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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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있는 핵쓰레기
몇 가지 잘못된 내용을 수정하겠습니다. 도요다 나오미 사진가에 의하면, 2011년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후쿠시마현에서 고농도 방사능에 ...
장영식  |  2019-03-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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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2년 전 친구를 만나러 독일에 갔었는데,어느 날 그를 따라 푸른 들판이 펼쳐진 곳에 닿았다. 살다 보면 우리 앞에 여러 갈래의 길이 놓...
김용길  |  2019-03-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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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는 학교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이후 8년이 지났습니다. 일본 정부와 후쿠시마현은 후쿠시마 부흥의 상징으로 적극 귀환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
장영식  |  2019-03-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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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는 땅
후쿠시마 핵사고 8주기입니다. 불과 8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사람들은 “아직도 후쿠시마인가?”라고 말합니다. 기억은 짧고 망각은 비정...
장영식  |  2019-03-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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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
장인어른께서 일주일 전에 돌아가셨다.한 사람이 죽으면 지구상에서 커다란 도서관 하나가 무너지는 것이라고 한다.죽음으로써 ‘인간아, 흙에...
김용길  |  2019-03-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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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핵쓰레기
후쿠시마 핵사고 8주기가 다가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고농도 방사능에 피폭된 핵쓰레기의 종류는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첫째...
장영식  |  2019-02-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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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과 한숨만 남은 고통
일본 후쿠시마현 다테에 있는 응급가설주택에는 많은 분이 떠났습니다. 가설주택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는 부산에서 왔다고 말씀드리니 놀라는 ...
장영식  |  2019-02-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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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 사이
겨울인가 싶으면 봄기운이 느껴지고,봄인가 싶으면 겨울 기운이 아직 남아 있다.명산에서 펼쳐지는 우아한 상고대를 이곳 본죽리에서 볼 수 ...
김용길  |  2019-02-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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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핵발전소 4호기의 운영허가는 철회되어야 한다
설 명절 연휴 바로 전날인 2월 1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고리 핵발전소 4호기의 운영허가안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이번 원자력안전위원회...
장영식  |  2019-02-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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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설날에 합의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이에 따라 유가족과 시민대책위 측은 설날에 광화문 단식농성장에서 합동 차례와 기자회견을 하고, 오는 ...
장영식  |  2019-02-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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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해 겨울에 유난히 눈이 많이 왔었다.저 눈이 아이들에게 탄성을 불러일으키고 장난기를 발동시켰다.우리에게는 옛 추억을 생각하게 ...
김용길  |  2019-02-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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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소녀의 죽음
평생 여성운동가이자 인권운동가, 평화운동가로 사셨던 김복동 할머니께서 1월 28일 영면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일본군...
장영식  |  2019-01-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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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시대를 걷다
천주교는 철저히 여성을 타자화했습니다. 여성은 곧 죄인이라고 했지요. 그래서 여성의 사제직을 수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오랜 낡은 전...
장영식  |  2019-01-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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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야기
시골의 겨울은 고요하다. 녹색을 품었던 밭에,황금색으로 물들었던 논에,갈색으로 채색되었던 강둑에 침묵이 서려 있다. 그 침묵 사이로 다...
김용길  |  2019-01-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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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26일
그들이 땅을 밟았다.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고공 위 하늘 감옥에서 돌아왔다.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새들도 울고 나무들도 울었다.그들은 ...
장영식  |  2019-01-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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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마을 공공재의 사유화는 안 된다
직접 민주주의의 꽃은 마을입니다.마을의 복지관은 특정 종교와 특정 재단의특정 목적을 위한 사유화의 대상이 아닙니다.마을의 복지관과 복지...
장영식  |  2019-01-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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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그곳에 머물면 복잡한 생각이 단순해진다.그곳에 있으면 좁아진 시야가 확 트인다.그곳에 서면 답답한 마음이 후련해진다.2019년 새해, ...
김용길  |  2019-01-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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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의 사유화는 안 된다
제가 살고 있는 마을의 복지관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구청으로부터 위수탁으로 운영하던 모 학교법인의 사정으로 위수탁...
장영식  |  2019-01-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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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11일
오늘 금속노조 경남지부 파인텍지회(지회장 차광호)가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와 만난다고 합니다. 박준호, 홍기탁 조합원이 서울 목동 열병...
장영식  |  2018-12-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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