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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88건)
수지행(修智行), 길 위에서 진리를 탁발하는 여정
실상사 기획실장이자 생명평화결사 사무국장인 수지행. 그는 지난 2일부터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이 이끄는 ‘화쟁코리아 100일 순례...
정현진 기자  |  2014-03-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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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대본을 따르는 한 편의 연극
나는 요즘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에 빠져서 인생의 여러 가지 맛을 느껴봅니다.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 게 있습니다.“바람은 불고 싶은 데...
최민석  |  2014-02-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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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단 주변부’ 발언에 김인국 신부 “예수도 주변부로 살아”
‘천주교정의구현 사제단의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가 합리적이지 않으며 이런 주장을 계속할 경우 주변부로 밀려날 것’이라는 염수정 추기경 주...
조현호 기자  |  2014-02-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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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저희 카페는 삼성카드를 받지 않습니다"
경북 칠곡군 왜관역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왜관 공단이 있다. 공단의 풍경이 어딘들 따스하고 생기 있으랴마는, 겨울의 메마름 마저...
문양효숙 기자  |  2014-02-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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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봄날..기다리고 만들어가기
나날이 밤이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고 있다. 맑은 날이면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방 안에 가득 담긴다. 박새 소리가 더 가까이 들리고 ...
신한열  |  2014-02-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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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투닥투닥 뿌리 내리기
화순으로 이사 온 지 2년 하고도 4개월, 에 연재를 시작한 지 1년 하고도 10개월 가까이 되었다. 처음 연재를 시작하던 때 ‘마을에...
정청라  |  2014-02-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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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행복하려면, 녹색을 택하라"
최근 열린 한 경제학 학술대회에서 한국의 국민행복지수가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33위를 기록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자살률...
한수진 기자  |  2014-02-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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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갈리 화투를 아시나요
까사미아 내부는 사무실, 놀이방, 주방 겸 식당 그리고 공부방으로 나눠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방과 방을 나누는 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
최금자  |  2014-02-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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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쓰다
나의 열한 번째 레알청춘일기를 써야 한다. 그런데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이런 고민을 하기 시작한 것은 열 번째 글을 써야 했을 때...
배선영  |  2014-02-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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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바람소리 듣는 랄라의 꿈 “이젠 외롭고 두렵지 않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배우이면서 배우가 아닌 ‘나’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다니던 한 배우가 있었다. 내가 아는 나와 보이는 ...
정현진 기자  |  2014-02-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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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것을 갖고 있었지만 믿지 않았다
꼭 보고 싶은 전시가 생겨 먼 길을 나갈 각오를 하게 되었다. 여기서 굳이 ‘각오’라는 표현을 쓰는 까닭은 전시장이 집에서 꽤 먼 곳에...
여경  |  2014-02-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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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형제가 떠나간 자리
프랑크 수사가 선종했다. 두 달 뒤면 79세 생일을 맞았을 것이다. 방글라데시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았던 그는, 거기서 생일을 지내...
신한열  |  2014-02-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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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도 사회교리학교에서 ‘식별력’ 키우겠습니다”
서영섭 신부(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가 천주교 남자수도회와 사도생활단의 새로운 일꾼이 됐다.한국 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정...
정현진 기자  |  2014-02-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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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 거리로 내모는 세상, 투쟁으로 기도하는 수녀
한국 수도자들에게 2013년 한 해는 특별하고도 뜨거웠다. 대한문, 밀양, 강정…… 내동댕이쳐진 이들이 모인 ...
정현진 기자  |  2014-02-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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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신부님을 보내며
B 신부님,5년 전 신부님을 처음 만났을 때 들은 강론이 마치 방금 들은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때 신부님은 ‘참된 평화’에 대해 말씀하였지요.“스위스에 가면 레만호라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어느 날...
이장섭  |  2014-02-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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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대청소
예년 같으면 2월이나 3월이 되어야 트랙터나 경운기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던 것 같은데 올해는 1월부터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산에 오...
정청라  |  2014-01-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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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가브리엘, 천사의 고통…몸보다 사회적 낙인
‘가브리엘’은 그의 세례명이다. 2002년 성탄절에 세례를 받으면서 그가 직접 선택했다. ‘하느님의 뜻을 전하는 천사’라는 의미가 좋았...
문양효숙 기자  |  2014-01-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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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조동현, 이렇게 재미있고 신나는 70대라면!
78세 할아버지 칼 프레드릭슨은 자신이 살고 있는 아담한 이층집에 수천 개의 알록달록한 풍선을 매달기로 했다. 헬륨가스를 가득 채운 풍...
한수진 기자  |  2014-01-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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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니 참 좋다
거의 열흘 가까이 서울 친정에 다녀왔다. 갈 때마다 번번이 다시는 못 올 곳이다 후회를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그리워지는 ...
정청라  |  2014-01-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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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독일 국경에서 한국과 일본을 생각한다
성탄절부터 1월 초까지 알자스 지방의 스트라스부르에서 지냈다. 라인 강을 사이에 두고 독일에 접한 이 도시에는 유럽 의회를 비롯한 여러...
신한열  |  2014-01-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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