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477건)
낯설고 불편한.... 그러나 또 다시!
복음은 늘 내 마음을 불편케 한다. 오늘 복음은 더욱 그러하다. 모세와 엘리야, 그 곁에 선 예수를 떠올리면서 율법과 예언자의 말씀들,...
박병규  |  2016-02-19 22:49
라인
돌봄과 측은지심
오늘 복음은 예수님이 제자 세 사람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신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고,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그분...
서공석  |  2016-02-18 13:41
라인
깊은 호흡
대개의 신자들은 사순절의 시작을 회개와 절제의 결심으로 장식한다. 매년 반복되는 경험칙은 회개와 절제의 희화화다. 단식과 금육을 이유로...
박병규  |  2016-02-12 19:31
라인
자비 없는 율법의 결과
오늘은 사순 시기의 첫 주일입니다. 사순 시기는 예수 부활 대축일 전 40일의 기간을 말합니다. 초기 교회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죽음과 ...
서공석  |  2016-02-11 12:02
라인
저항하는 죄인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경악할 사건들이 앞다투어 보도된다. 자식을 찢어 죽이는 것, 몽둥이로 내려쳐 죽이는 것, 그 끔찍한 사건 앞에...
박병규  |  2016-02-05 22:42
라인
고치고 살리는 일
복음서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옮겨 기록한 문서가 아닙니다. 복음서들이 전하는 예수님의 행적도 사실 그대로를 보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공석  |  2016-02-04 18:00
라인
계급의식
대개 사람들은 ‘좋은 말’, ‘덕스런 말’, ‘축복의 말’은 별다른 이견 없이 좋아들 한다. 다만 그 말들이 자신의 삶과 맞닿아 있지 ...
박병규  |  2016-01-29 22:37
라인
예수, 네가 감히?
지난 주일에 우리가 들은 복음은 예수님이 나자렛 회당에서 이사야서의 몇 구절을 읽으신 이야기였습니다. 그 구절은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
서공석  |  2016-01-28 15:13
라인
'우리'에 비겁한 '나'
루카 복음의 시작은 헬레니즘 문화 속에 등장하는 역사가들의 문체와 많이 닮아 있다. 루카 복음 저자를 역사가로 여기든 아니든, 그가 ‘...
박병규  |  2016-01-22 16:13
라인
주일 미사 못 가면 죄인인가요
오늘 복음은 예수님이 어느 안식일에 고향인 나자렛의 회당에서 성서를 낭독하신 이야기입니다. 낭독하신 것은 이사야서(61,1-2; 58,...
서공석  |  2016-01-21 14:12
라인
결핍의 여유
무엇이 부족하다는 건, 채우려는 본능을 자극한다. 그러나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부족하다 느끼는 건, 대개 지나치게 많이 있어...
박병규  |  2016-01-15 17:36
라인
술이 있어야 즐겁지~
오늘 복음은 예수님이 갈릴래아 카나 동네의 한 잔치 집에서 물을 술로 변하게 하신 이야기였습니다. 다른 복음서들은 이 이야기를 보도하지...
서공석  |  2016-01-14 11:37
라인
지금 나를 사랑하기
사람은 같이 어울려 사는 데 익숙한 나머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나 사랑은 자주 잊어버리곤 한다. 자기 소외 현상과 더불어 어김없이 나...
박병규  |  2016-01-07 15:00
라인
하느님, 민원 넣으려구요
예수님은 일찍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요한이 행하던 회개의 세례 운동에 예수님이 가담하셨던 것입니다. 초기 그리스도 신앙공동체...
서공석  |  2016-01-07 13:56
라인
시작된 발걸음....
오늘 복음의 흐름을 이끌고 가는 동방박사의 등장은 미지의 세계에서 구체적인 세계로 우리의 시선을 이끈다. 동쪽 어딘가에서 동방박사들은 ...
박병규  |  2015-12-31 14:16
라인
길 떠나는 우리들
성탄 축일에 우리는 한 어린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기념하였습니다. 그 생명은 자라서 하느님을 아빠라 부르며, 하느님이 어...
서공석  |  2015-12-31 13:50
라인
낯선 것에 대한 적응
오늘 복음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말하자면, 왜 예수가 하느님 아버지께서 계신다는 성전에 머물러야만 하는가에 대한 이...
박병규  |  2015-12-24 21:23
라인
허무 속의 빛
우리는 오늘 밤, 한 아기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지금 우리가 들은 복음은 나자렛의 한 서민 요셉과 그 아내 마리아에게서 아기가 태어났고...
서공석  |  2015-12-24 15:53
라인
분노하라, 저항하라, 그것으로 기뻐하라!
마리아의 노래는 저 옛날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노래를 다시 표현해 낸 것이다.(1사무 2,1-10) 한나의 노래와 마찬가지로 마리아...
박병규  |  2015-12-18 11:38
라인
아기도 기뻐하는 축복
오늘 복음은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한 이야기였습니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배려로 수태하였다는 말을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듣고, 즉시 길을...
서공석  |  2015-12-17 12:0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