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실시간뉴스
편집 : 2024-04-26 11:11 (금)

본문영역

제목

홍시 꽃 !

닉네임
장미 언덕
등록일
2019-11-16 20:20:19
조회수
827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2019년 11월 16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스코틀랜드의 성녀 마르가리타, 또는 



    성녀 제르트루다 동정 



 



♤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주님의 자녀들은 해를 입지 않고 보호를 받는다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불의한 



재판관에게 졸라대는 과부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 말씀의 초대      2테살 2,14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복음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



    광을 차지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



         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



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2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3 또 그 고을에는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줄곧 그 재판관에게 가서,

‘저와 저의 적대자 사이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졸랐다. 



4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마침내 속으로 말하였다. ‘나



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5 저 과부



가 나를 이토록 귀찮게 하니 그에게는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어야겠다. 그



렇게 하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

6 주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을 새겨들어라. 7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8 내가 너희



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75 



 



홍시 꽃 ! 



 



주님의 



은총 



 



황금 



빛깔로 



 



무르 



익은 



 



온갖 



종류 



 



장두감 



단감 



 



연시 



홍시 



 



즐거운 



노래 



 



재잘 



거리며 



 



새 떼 



왔다가 



 



떠난 



후에 



 



붉은 



홍시 꽃 



 



여기 



저기 



 



피어나 



햇살 



 



받으며 



빛나고 있어요 ...... ^^♪ 



 



 



 



     



    

작성일:2019-11-16 20:20:19 1.249.148.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