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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때알 열매 !

닉네임
장미 언덕
등록일
2019-11-03 17:08:17
조회수
870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31주일 



2019년 11월 3일 주일 (녹) 



 



☆ 위령 성월 



 



♣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31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구원하



시려고 아드님을 통하여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응



답하며, 선행의 의지를 키워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을 우리 집에 모시며, 땅과 하늘의 재물을 이웃과 나누어야 하겠습니다. 



 



♤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그들의 죄



를 보아 넘겨 주신다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누가 주님의 날이 이미 



왔다고 말하더라도 불안해하지 말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죄인으로 여기던 세관장 자캐오의 집에 가시어 묵으시며,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3,16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



    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2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3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



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4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



을 보려는 것이었다. 5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



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6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7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덜



거렸다. 8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



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



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



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



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62 



 



목때알 열매 ! 



 



무르 



익은 



 



목때알 



아람 



 



또록 



또록 



 



검은 



빛깔 



 



가을 



되어 



 



새로 



돋아 



 



순백 꽃 



피워 



 



초록 



열매 



 



맺히는 



그루 



 



들녘 



언덕 



 



어디나 



생생히 



 



자라 



올라 



 



단풍철 



함께 꾸미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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