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가슴이 콩콩 뛰는 생기 있는 교회 역사를 쓰려고 합니다
2013-07-02 한상봉 기자
신문 기사는 훗날 역사 기록이 됩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는 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쓰려고 합니다.
다른 교회언론에서 다루지 않았던 가슴 아픈 기록도 남기고
관례적인 고리타분한 기록 말고
가슴이 콩콩 뛰는 생기 있는 교회 역사를 쓰려고 합니다.
교회 안에서 상처받은 교우들의 목소리도 들려 드리고
교회 안에서 위로받은 교우들의 기쁨도 나누어 가지려 합니다.
특별히 세상의 가장 가난한 이들과 연대하고
세상 속에서 하느님을 증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합니다.
그 길에서 교계나 기업, 정부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고
‘독립언론’으로서 예언자적 사명을 이루고 싶습니다.
오로지 소액 후원자로 참여하시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언론을 열어가려고 합니다.
저희 언론은 여전히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 이런 언론 하나쯤 튼튼히 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독자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후원자로 참여해 주십시오.
한 달에 1만원, 2만원 내주시는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기자들의 생활을 돕고 질 좋은 언론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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