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효소 ‘마리오자임’을 기증 받았습니다
판매대금을 특별후원금으로 사용합니다
2013-02-13 한상봉 기자
경남 고성 마리오농장에서 야채발효 천연효소를 만드시는
김성호 사베리오 님이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마리오자임’을 기증해 주시며,
판매대금을 후원금으로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셨습니다.
늘 저희 언론을 아끼고 후원해주신 김성호 님에게 감사드리며,
효소가 필요한 분들의 주문을 받습니다.
판매대금은 전액 특별후원금으로 처리됩니다.
▲ 마리오자임은 술, 스트레스, 중금속오염에 찌들고 살찐 내 몸에 휴식을 주는 효소음료입니다.
▲ 마리오자임은 60여 가지의 산야초, 유기농약초, 야채, 과일, 남해안 해조류를 3년 이상 발효시켰고
효소에 들어가는 39가지 농산물들은 마리오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해 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은 것입니다.
마리오자임 한 세트는 700ml*2병이며,
가격은 9만원으로 다소 높습니다.
▲ 단 박스(8세트)로 구입하시는 경우,
7세트 가격(63만원)으로 보내드립니다.
한 세트이든 박스 주문이든 택배비는 저희가 부담합니다.
▲ 마리오자임에 대해서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시고
주문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행정실로 해주시면 됩니다.
행정실: 02-333-6515 | 팩스 : 02-333-6615
▲ 입금은 우리은행 1005-881-733300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마리오농장 사이트 http://www.mariofarm.com/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