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에 '응원편지'를 보냅시다

2011-12-27     한상봉

파란만장 세상을 넘어 하느님 자비의 바다로 항해하는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가 되겠습니다.

'지금여기를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의 재정 자립을 위해 후원자 5000명을 모아보자는 운동인데, 겸해서 <지금여기 응원편지 보내기>를 제안합니다. 

우리 교회와 사회에서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가 왜 필요한 매체인지, 이 매체를 통해 무슨 일을 해야 옳을지, 이 매체에 바라는 바와 격려와 지지를 청합니다.

분량은 원고지 2매 이상(A4용지 1/4 정도)이면 충분합니다.

누구나 독자라면 '응원편지'를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보내실 이메일 주소: editor@catholicnews.co.kr (지금여기 편집자 메일계정)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