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을 자유롭게, 생명을 평화롭게
[포토] 6/20 여주 남한강 생명평화미사
2011-06-21 고동주 기자
▲ 경기도 여주성당에는 찌는 더위에도 1천여 명의 신자들이 모여 '여주 남한강 생명평화 미사'를 봉헌했다.(사진/ 고동주 기자)
▲ '내 탓이오' 생명을 지키지 못했음을 먼저 반성한다.(사진/ 고동주 기자)
▲ 천주교주교회의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의 주례로 이날 미사는 봉헌됐다.(사진/ 고동주 기자)
▲ '강은 흘러야 한다'라는 몸자보를 걸치고 미사에 참석한 신자(사진/ 고동주 기자)
▲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 신자들(사진/ 고동주 기자)
▲ 신학생들이 여주성당에서 신륵사까지의 행진에 선두를 맡았다.(사진/ 고동주 기자)
▲ 행진 중에도 공사 현장을 발견할 수 있었다.(사진/ 고동주 기자)
▲ 신학생들이 든 현수막에는 '흘러라! 4대강! 멈춰라! 토건삽질!'이라 적혀 있다.(사진/ 고동주 기자)
▲ 여주대교에서 여주 남한강을 바라보며 '4대강 사업 반대'를 외친다.(사진/ 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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