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봉 편집국장 발제--심포지엄 ‘복음의 기쁨과 한국교회’
2014-03-19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심포지엄 ‘<복음의 기쁨>과 한국교회’ 마지막 발제를 맡은 한상봉 편집국장(가톨릭뉴스 지금여기)은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5장의 ‘성령으로 충만한 복음 선포자’를 중심으로 해설을 이어갔다. “성령으로 충만한 복음 선포자는 두려움 없이 성령의 활동에 자신을 열어 젖히는 복음 선포자입니다.” (<복음의 기쁨> 259항)
한상봉 국장은 성령으로 충만한 복음 선포자가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느님 사랑의 체험이며, 하느님에 대한 절실한 사랑의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영상 제공 / i Kol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