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강정 "이래서 끌려가지 않았다"

2012-01-10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강정 해군기지 불법공사에 대한 항의로 연좌시위를 하고 있는 문정현 신부 등을 마구잡이로 연행하던 경찰과 용역들이 최근 연행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속사정은 무엇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