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위한 살인피해자 가족모임 초청강연 중 홍순관 공연 2010-06-22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지난 6월 19일 한국을 방문한 '인권을 위한 살인피해자 가족모임'은 6월 21일 오후 7시 서울 조계사 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대중강연을 가졌다. 공지영 씨의 사회로 한국인 살인피해자인 김기은 씨와 미국인 살인피해자인 버드 웰시와 로버트 컬리가 대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