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지금여기 5주년 독자한마당

산 다미아노 카페에서 1백여명 후원자 독자 모여 5주년 잔치

2014-11-21     가톨릭뉴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창립 5주년 감사미사와 독자한마당이 11월 19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 산 다미아노 카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백여 명의 후원자 및 독자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누었다.

감사미사에 이어 진행된 독자한마당에는 초대 손님으로 성악가 한금실(로사마리아)와 피아니스트 박정민(헬레나), 해금연주자 이소라 님이 무대에 올랐으며, 김원호 이사장도 노래 한 곡을 들려 주었다.

이 자리에서 지금여기 창간 초기에 초대 상근기자로 활동했던 고동주 님이 ‘이바지상’을, 독자모임인 ‘빛따라 길따라’에 열심히 참석했던 민병설, 김진희, 이상헌 님이 ‘어울림상’을, 후원독자 대표로 조재형 님이 ‘함께걸음상’을 수상했다.

▲ 지금여기 5주년 감사미사는 예수회의 김정대 신부와 박종인 신부, 의정부 교구 현우석 신부, 예수성심전교회 김상식 신부가 집전해 주었다. ⓒ한상봉

▲ 김원호 지금여기 이사장이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있다.

▲ 지금여기 이바지상을 수상한 고동주 전 기자.

▲ 5주년 독자 한마당을 진행하고 있는 유선근 운영위원장.

▲ 한마당에 참석한 최금자, 김용길 부부 편집위원.

▲ 독자모임 빛따라 길따라에 열심히 참석하신 민병설 님이 어울림상을 수상했다.

▲ 어울림상 수상한 김진희 님.

▲ 어울림상 수상한 이상헌 님.

▲ 한마당에 참석한 첨석한 독자분들.

▲ 함께걸음상을 수상한 조재형 님.

 

 

▲ 해금을 연주해 주신 이소라 님.

▲ 피아노를 맡아준 박정민 님.

▲ 성악가 한금실 님이 '아베마리아'를 부르고 있다.

 

 

 

 

 

▲ 지금여기 기자, 운영위원, 편집위원 등이 무대에 나와 감사를 표시하며 '행복을 주는 사람'을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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