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수진 기자

6월 27일 오후 성공회 대학로교회에서 열린 ‘세상과 이웃을 위한 찬양과 기도모임 코너(corner)’에 참석한 성공회와 예수교장로회 신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에페 2,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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