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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과 불구속[포토뉴스]

   
ⓒ문양효숙 기자

쌍용자동차 김정우 지부장이 구속됐다.

수많은 시민들의 탄원서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영장 청구 누적을 이유로 삼았다.
4년을 거리에서 싸운 노동자 한 명,
도주와 증거인멸의 위험이 있었던 걸까.

대한문 앞에서
김정우 지부장의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노숙기도를 시작한 최헌국 목사.
경찰은 기도회를 가장한 집회라며 사방을 가로막았다.
최 목사의 아들이 갈아입을 옷가지를 가져와 건네주려 하자
경찰은 이를 빼앗으며 “그곳에서 나와서 갈아입으라”고 했다.

오늘, 대통령선거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불구속 기소됐다.

(6월 14일, 서울 대한문)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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