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늦은 오후, 리어카가 쉰다.
하루 종일 리어카 가득 짐을 싣고 끌었던 이들도 지금 어딘가에서 쉬고 있을까.
(6월 5일, 서울 합정동 골목)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한수진 기자
sj1110@catholicnews.co.kr
늦은 오후, 리어카가 쉰다.
하루 종일 리어카 가득 짐을 싣고 끌었던 이들도 지금 어딘가에서 쉬고 있을까.
(6월 5일, 서울 합정동 골목)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