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수진 기자

늦은 오후, 리어카가 쉰다.
하루 종일 리어카 가득 짐을 싣고 끌었던 이들도 지금 어딘가에서 쉬고 있을까.

(6월 5일, 서울 합정동 골목)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