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사무국장 오창익)가 100차 ‘수요대화모임’에 강우일 주교(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를 초청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듣는다. 이번 수요대화모임은 22일 오후 7시에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대성당에서 열리며, 인권연대 창립 14주년 기념식도 겸하는 자리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모임으로 인권연대 홈페이지(www.hrights.or.kr/2013_100th.htm)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 / 인권연대 02-749-9004, rights1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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