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손지현

“사랑하는 하느님,
위험을 무릅쓰고 선을 감행하는 이들을 보호해 주십시오.”

메이데이를 맞아 조카 박수현 양이
삼촌 박종인 신부(예수회)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2013년 5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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