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올해는 가지 못하였지만
깊은 마음을 들여다보면 거기에 늘 피어있는
산수유꽃입니다.
‘영원불멸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아름다운 산동의 산수유꽃을
직접 가서 볼 날이 오겠지요.

(2011년 봄, 산동 구례)

박홍기 신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광주가톨릭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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