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예수님이 연말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잘못사는 우리들 때문에 기름도 뒤집어쓰시고
그런데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더구나 교회의 장상이라는 어떤 분들은
파렴치한 그를 대통령감이라고 떠받든다고 하니
정말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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