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서는 그동안 정기후원으로 CMS와 자동이체를 이용하면서, 부정기 후원자들을 위해 기사 말미에 ‘핸드폰 후원하기’를 장착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상 주민번호 수집금지 등의 조치로 인해 ‘핸드폰 후원하기’ 과정이 금융결제와 같은 시스템이 도입됨으로써, 개인정보 누출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핸드폰 후원하기’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핸드폰 후원하기’로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다음 4월부터는 ‘핸드폰 후원하기’가 불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를 아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후 후원은 소액이라도 CMS 등 정기후원으로 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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