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 순례 마치고 탑동광장에 수천 명 모여 문화제 열어 ▲ 8월 4일 오전, 마지막 순례지 제주4·3평화공원에 도착해 안내자의 설명을 듣는 천주교 순례단 ⓒ정현진 기자▲ 끝없이 이어지는 제주 4·3 사건 희생자 3만여 명의 이름 ⓒ정현진 기자▲ 작품명 '비설'. 4·3 사건 당시, 산에서 도망가는 어머니와 두 살짜리 아기가 총에 맞아 죽어가는 모습. 우리가 끌어안아야 할 제주의 모습이다. ⓒ정현진 기자▲ 동광성당에서 파견 미사를 마치고 탑동광장으로 마지막 행진을 시작하는 천주교 순례단 ⓒ한수진 기자▲ 8월 4일 오후, 천주교 순례단과 동진·서진 팀이 탑동광장에서 만나 문화제를 즐기고 있다. ⓒ한수진 기자ⓒ한수진 기자ⓒ한수진 기자▲ 강정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오카리나 연주 ⓒ한수진 기자▲ 무대에 오른 문정현 신부(왼쪽)와 문화제 사회를 맡은 방송인 김미화 씨 ⓒ한수진 기자ⓒ한수진 기자<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한수진 기자 sj1110@catholic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정치적 신(Deus Politicus)을 찾아 열두 곡 봄밤이 감미로운 것은 상처가 만든 무늬 때문 해 지는 곳과 해 뜨는 곳, 어제와 이제가 만나는 자리 '제주4.3'은 강정해군기지, 제2공항으로 반복됐다 [전문] ‘그 가운데 하나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루카 12,6 참조) 진실에 투표하셨나요 종교가 이 시대에도 희망이 되려면 1 정치적 신(Deus Politicus)을 찾아 열두 곡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보수결집 필승론’의 소멸 시장만능주의를 이겨낼 기본 서비스 "좋은 가톨릭 신자, 좋은 시민 되기는 벅찬 과제" "아이들이 사라지지 않게, 나와 연결한 공기처럼" 민족주의는 스스로 바로 서고, 손잡아 협력하는 출발 서울, 의정부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
▲ 8월 4일 오전, 마지막 순례지 제주4·3평화공원에 도착해 안내자의 설명을 듣는 천주교 순례단 ⓒ정현진 기자▲ 끝없이 이어지는 제주 4·3 사건 희생자 3만여 명의 이름 ⓒ정현진 기자▲ 작품명 '비설'. 4·3 사건 당시, 산에서 도망가는 어머니와 두 살짜리 아기가 총에 맞아 죽어가는 모습. 우리가 끌어안아야 할 제주의 모습이다. ⓒ정현진 기자▲ 동광성당에서 파견 미사를 마치고 탑동광장으로 마지막 행진을 시작하는 천주교 순례단 ⓒ한수진 기자▲ 8월 4일 오후, 천주교 순례단과 동진·서진 팀이 탑동광장에서 만나 문화제를 즐기고 있다. ⓒ한수진 기자ⓒ한수진 기자ⓒ한수진 기자▲ 강정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오카리나 연주 ⓒ한수진 기자▲ 무대에 오른 문정현 신부(왼쪽)와 문화제 사회를 맡은 방송인 김미화 씨 ⓒ한수진 기자ⓒ한수진 기자<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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