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 순례 마치고 탑동광장에 수천 명 모여 문화제 열어

▲ 8월 4일 오전, 마지막 순례지 제주4·3평화공원에 도착해 안내자의 설명을 듣는 천주교 순례단 ⓒ정현진 기자

▲ 끝없이 이어지는 제주 4·3 사건 희생자 3만여 명의 이름 ⓒ정현진 기자

▲ 작품명 '비설'. 4·3 사건 당시, 산에서 도망가는 어머니와 두 살짜리 아기가 총에 맞아 죽어가는 모습. 우리가 끌어안아야 할 제주의 모습이다. ⓒ정현진 기자

▲ 동광성당에서 파견 미사를 마치고 탑동광장으로 마지막 행진을 시작하는 천주교 순례단 ⓒ한수진 기자

▲ 8월 4일 오후, 천주교 순례단과 동진·서진 팀이 탑동광장에서 만나 문화제를 즐기고 있다. ⓒ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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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오카리나 연주 ⓒ한수진 기자

▲ 무대에 오른 문정현 신부(왼쪽)와 문화제 사회를 맡은 방송인 김미화 씨 ⓒ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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