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석 추기경 집전으로 故 용동진 신부 장례미사가 봉헌됐다.▲ 눈 때문에 교통이 불편했지만 많은 사제와 신자들이 명동성당을 가득 채웠다.▲ 동료 사제들은 용동진 신부의 떠남이 아쉽다.▲ 미사 중에 터져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한 신자가 눈물을 닦는다.▲ 영성체 시간. 정진석 추기경은 “용동진 신부는 이제 영원한 생명을 얻었음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제는 용동진 신부를 떠나보내야 할 시간.▲ 영정 사진을 앞세우고 운구한다.▲ 용동진 신부의 관을 성당 밖 운구차로 옮기는 중이다.▲ 용동진 신부의 떠남이 아픈 사람들.▲ 운구차 뒤 명동성당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관련기사 정진석 추기경 “가톨릭 노동 청년과 온 생애 함께 한 분” 고동주 기자 godongsori@catholic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월 10일, 사랑과 정의로 검찰 독재 심판하는 총선 되길" 사랑 더 넓혀 동아시아 연구, 만남과 대화 이어 온 10년 전국 각 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 행사 일정 세계청년대회와 한반도 평화? 가상 인간에게 없는 것 석과까지 없애겠다는 윤석열 정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를 위하여 "4월 10일, 사랑과 정의로 검찰 독재 심판하는 총선 되길"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뒤늦게 다시 신앙을 묻는다 주교회의, 4.10 총선 앞두고 각 정당에 정책 질의 결과 공개 세계주교시노드 2회기 앞둔 교회, 시노달리타스는 끝난 것인가? 한국 천주교, 모스크바 총기 테러 희생자 애도 "이주민에 대한 환대는 사랑 그 자체" 학생을 쫓아내는 학교, 이방인을 배척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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