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엄마, 아빠와 함께 어린이 카페 까사미아에 나들이 왔어요! ▲ 5월 5일 어린이날, 가족 모두와 함께 어린이 카페 까사미아 마당에 펼쳐진 내가 좋아하는 파라솔 아래서 큘로 주방장 아저씨가 요리한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었어요. ▲ 어린이날 제가 선물로 받은 케이크를 아저씨 아줌마 그리고 동생들과 사이좋게 나눠 먹었어요. ▲ 어린이날 하루 전인 5월 4일, 인천 하정초등학교에서 소운동회가 있었어요. 엄마아빠들이 운동장 가상자리에 옹기종기 모여서, 달리기를 하고 있는 우리들을 열심히 응원을 했어요. ▲ 오랜 만에 가슴을 활짝 펴고 신나게 뛰었어요. 5월은 정말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에요. 김용길 기자 cielo@catholic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해 지는 곳과 해 뜨는 곳, 어제와 이제가 만나는 자리 진실에 투표하셨나요 [전문] ‘그 가운데 하나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루카 12,6 참조) '제주4.3'은 강정해군기지, 제2공항으로 반복됐다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수원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 미사 서울, 의정부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 희망의 씨앗 해 지는 곳과 해 뜨는 곳, 어제와 이제가 만나는 자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기후와 평화의 ‘골든 크로스’ 아카이브 미술과 기술매체의 공진화 ‘보수결집 필승론’의 소멸 시장만능주의를 이겨낼 기본 서비스 "좋은 가톨릭 신자, 좋은 시민 되기는 벅찬 과제" "아이들이 사라지지 않게, 나와 연결한 공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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