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중앙주교좌성당에서 16일 오전 10시 30분 장례미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전 공동대표였던 김진룡 신부(안토니오, 전주교구 오룡동 천주교회)가 오늘 3월 14일 오전 심장마비로 향년 52세로 선종했다.

빈소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서노송동 639-40 천주교 중앙 주교좌 성당(063-277-1711)이며, 장례미사는 3월 16일(수) 오전 10시 30분 전주교구 중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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