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함께 촛불을 들자! 그리고 될 때까지 모이자!

7월 2일 수요일 오후 7시 장맛비 속에서 거행된 사제단의 제3차 시국미사, 50여 명의 사제가 집전하였다.

 

 
/박오늘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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