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길을 지나다가,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노동하는 노동자를 보았다. 
많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 위, 전선줄 위에서 일하는 사람 
‘밤늦게 차선을 막고 작업하면 안 될까? 너무 위험해 보이는데...’ 
이런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이 소중한 가치로 대접받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길을 지나다가,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노동하는 노동자를 보았다.
많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 위, 전선줄 위에서 일하는 사람
‘밤늦게 차선을 막고 작업하면 안 될까? 너무 위험해 보이는데...’
이런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이 소중한 가치로 대접받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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