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주기를 추모하는 분향소에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분향소 옆에 마련된 메시지판에 고 김대중 대통령을 향한 마음을 글로 써서 붙이고 있다.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대북공연으로 시작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문화제
목포시립오케스트라와 해금 협연
피아니스트 이희아씨가 '아리랑 변주곡’을 연주하고 나서 뉴턴의 ‘놀라운 은혜'를 부르자, 이희호 여사는 물론 광장에 있던 사람들의 마음이 숙연해졌다.
목포시립오케스트라와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협연으로 ‘신모듬’이 연주되었다.
추모문화제에 이희호 여사를 포함하여 정계인사들이 참여하였다.
추모제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한겨레 평화음악합창단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되새겼다.

 

▲ 서울 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주기를 추모하는 분향소에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 분향소 옆에 마련된 고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 판에, "자꾸만 기억납니다. 평안하시죠? 행동하는 양심 기억합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대북공연으로 시작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문화제

 

▲ 목포시립 오케스트라와 해금 협연

 

▲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가 '아리랑 변주곡’을 연주하고 나서 뉴턴의 ‘놀라운 은혜'를 부르자, 이희호 여사는 물론 광장에 있던 사람들의 마음이 숙연해졌다.

 

▲ 목포시립 오케스트라와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협연으로 ‘신모듬’이 연주되었다.

 

▲ 추모문화제에 이희호 여사를 포함하여 정계인사들이 참여하였다.

 

▲ 추모제에 참석한 모든 사람은 한겨레 평화음악합창단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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