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평화를 위한 십자가의 길]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십자가의 길>을 올립니다. 
스크랩해서 사용하셔도 되고, 인터넷상에서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남은 사순시기 동안 매처 마다 읽고 묵상한 내용을 간단하게 댓글로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의 수난과 우리 자신의 삶을 견주어 봅시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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