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평화를 위한 십자가의 길]

 그리스도께서는 이제 몸이 없습니다. 당신의 몸밖에는"

<주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 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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