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말라 인권센터의 이야드 바르쿠티 소장은 '중동학회' 참석차 팔레스타인에서 한국에 왔다가, 용산참사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용산은 유대인 정착민들이 집을 부수고 빼앗는 팔레스타인과 너무나 닮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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