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고사리 손을 내밀어 국화꽃을 받는 아이

▲가족이 모두 손을 잡고 나와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한 시민이 김 전 대통령과의 이별이 아쉬운 듯 휴대전화기에 고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 번에 200명씩 조문을 해도 조문 행렬은 줄어들지 않았다.

▲시민이 애도의 마음을 담은 리본을 달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김 전 대통령의 얼굴을 제외하고 근조 리본이 가득 찼다.

▲시민이 근조 리본을 정성껏 달고 있다.

▲아이들이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그림을 그려 분향소를 꾸몄다.

▲한반도의 평화ㆍ통일을 위해 헌신했던 김 전 대통령의 염원을 담아 한반도 지도를 학으로 가득 채웠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평화ㆍ통일을 향한 염원을 싣고 마음껏 날아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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