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고사리 손을 내밀어 국화꽃을 받는 아이▲가족이 모두 손을 잡고 나와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한 시민이 김 전 대통령과의 이별이 아쉬운 듯 휴대전화기에 고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한 번에 200명씩 조문을 해도 조문 행렬은 줄어들지 않았다.▲시민이 애도의 마음을 담은 리본을 달고 있다.▲김 전 대통령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김 전 대통령의 얼굴을 제외하고 근조 리본이 가득 찼다.▲시민이 근조 리본을 정성껏 달고 있다.▲아이들이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그림을 그려 분향소를 꾸몄다.▲한반도의 평화ㆍ통일을 위해 헌신했던 김 전 대통령의 염원을 담아 한반도 지도를 학으로 가득 채웠다.▲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평화ㆍ통일을 향한 염원을 싣고 마음껏 날아오르길.<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김용길 cieloygkim@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월 10일, 사랑과 정의로 검찰 독재 심판하는 총선 되길" 사랑 더 넓혀 동아시아 연구, 만남과 대화 이어 온 10년 전국 각 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 행사 일정 세계청년대회와 한반도 평화? 가상 인간에게 없는 것 석과까지 없애겠다는 윤석열 정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를 위하여 "4월 10일, 사랑과 정의로 검찰 독재 심판하는 총선 되길"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뒤늦게 다시 신앙을 묻는다 주교회의, 4.10 총선 앞두고 각 정당에 정책 질의 결과 공개 세계주교시노드 2회기 앞둔 교회, 시노달리타스는 끝난 것인가? 한국 천주교, 모스크바 총기 테러 희생자 애도 "이주민에 대한 환대는 사랑 그 자체" 학생을 쫓아내는 학교, 이방인을 배척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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