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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 “순례단과 무관한 사진 공유 말라” 당부홈페이지서 언론 오보 정정 안내

안동교구가 25일 교구 홈페이지를 통해 안동교구 이스라엘 성지순례단과 관련한 오보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안동교구는 “언론 오보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글에서 “현재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사진은 이번 순례단과는 무관”하며 “안동교구 순례단과는 관계없는 어느 개인의 블로그 사진을 이번 순례단과 연관 지어 보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진이 기사에 인용된 뒤 출처가 된 해당 블로그에서는 관련 글이 삭제됐다”며 “언론사와 개인은 근거 없는 임의적 공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월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천주교 성지순례단은 39명 가운데 25일 기준 3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으며 뒤이어 24일 입국한 성지순례단 가운데 경북도민은 현재 안동청소년수련원에서 격리 중이다.

25일, 안동교구가 홈페이지에 이스라엘 성지순례단과 관련한 오보를 바로잡는다고 공지했다. (이미지 출처 = 안동교구 홈페이지 갈무리)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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