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씨 농성장에서 빠져나와 급히 평택 굿모닝 병원으로.. 20일 낮 12시경 경찰력의 진압을 앞두고 쌍용자동차 이재진 정책부장의 부인인 박정윤씨가 안성 자택아파트에서 자살해서 평택굿모닝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소식을 들은 이재진 씨는 서둘러 공장을 나와 병원으로 달려 갔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관련기사 [쌍용차 속보]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한상봉 isihan@catholic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월 10일, 사랑과 정의로 검찰 독재 심판하는 총선 되길" 사랑 더 넓혀 동아시아 연구, 만남과 대화 이어 온 10년 전국 각 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 행사 일정 세계청년대회와 한반도 평화? 가상 인간에게 없는 것 석과까지 없애겠다는 윤석열 정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를 위하여 "4월 10일, 사랑과 정의로 검찰 독재 심판하는 총선 되길"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뒤늦게 다시 신앙을 묻는다 주교회의, 4.10 총선 앞두고 각 정당에 정책 질의 결과 공개 세계주교시노드 2회기 앞둔 교회, 시노달리타스는 끝난 것인가? 한국 천주교, 모스크바 총기 테러 희생자 애도 "이주민에 대한 환대는 사랑 그 자체" 학생을 쫓아내는 학교, 이방인을 배척하는 사회
20일 낮 12시경 경찰력의 진압을 앞두고 쌍용자동차 이재진 정책부장의 부인인 박정윤씨가 안성 자택아파트에서 자살해서 평택굿모닝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소식을 들은 이재진 씨는 서둘러 공장을 나와 병원으로 달려 갔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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