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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 사이[김용길의 시골 풍경]

겨울인가 싶으면 봄기운이 느껴지고,

봄인가 싶으면 겨울 기운이 아직 남아 있다.

명산에서 펼쳐지는 우아한 상고대를 이곳 본죽리에서 볼 수 있어 좋다.

추워 몸을 움츠리지만 싸한 겨울 풍경은 아름답다.

ⓒ김용길
ⓒ김용길
ⓒ김용길
ⓒ김용길

 

김용길
사진 작가.
귀촌하여 농가 한 채를 수리하며 인생의 동반자인 엘리사벳 그리고 이웃과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카페, 무빙 까사미아를 준비하고 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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