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길의 시골 풍경]

기다림은 희망을 갖게 한다.

기다림은 인내를 요구한다.

이천 년 전 예수의 탄생이 아닌 지금 내 안에 오시길 기다린다.

ⓒ김용길
ⓒ김용길
ⓒ김용길

김용길
사진 작가.
귀촌하여 농가 한 채를 수리하며 인생의 동반자인 엘리사벳 그리고 이웃과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카페, 무빙 까사미아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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