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길의 시골 풍경]

농촌 본당의 풍경은 도시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성경의 인물들이 마당에서 신자들을 맞이한다.

여기저기에 핀 꽃들이 창조주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다.

ⓒ김용길
ⓒ김용길
ⓒ김용길
ⓒ김용길

 

김용길
사진 작가.
귀촌하여 농가 한 채를 수리하며 인생의 동반자인 엘리사벳 그리고 이웃과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카페, 무빙 까사미아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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