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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살고자 했던 한 수도자[김용길의 시골 풍경]

아시시 외곽에 있는 성 다미아노 성당은 프란치스코 성인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장소다.

 

그는 ‘여벌의 옷과 신발도 지니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일생 동안 지키며 살았던 가난한 수도자였다.

 

우리에게 소유로부터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려 준 그였다.

ⓒ김용길
ⓒ김용길
ⓒ김용길
ⓒ김용길

김용길
사진 작가.
귀촌하여 농가 한 채를 수리하며 인생의 동반자인 엘리사벳 그리고 이웃과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카페, 무빙 까사미아를 준비하고 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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