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지금여기> 10주년 맞이 저널리즘 공개 세미나


한국 교회를 있는 그대로 쓴다는 저널리즘의 원칙은 교회쇄신을 지향하는 저희의 창간정신이자 기사를 쓰는 토대입니다.

1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내일 더욱 충실한 언론이 되기 위해 저널리즘 공개 세미나를 엽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누구나 참여하시어 토론과 비판으로 한국교회가 가야 할 저널리즘의 길을 단단히 다듬어 주시길 바랍니다.

 

1회 7월 25일(수) 저녁 7시

- 발표자: 한상봉 (<가톨릭일꾼> 편집장,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전 주필)

- 토론자: 김유철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2회 9월 12일(수) 저녁 7시

- 발표자: 박준영 (편집국장, 전 <아시아가톨릭뉴스> 한국지국장)

- 토론자: 조현(<한겨레> 종교전문기자)

 

3회 11월 28일(수) 저녁 7시

- 경동현 (편집위원장, 전 우리신학연구소장)

- 토론자: 김지환(전 편집위원장)

 

4회 2019년 1월 23일(수) 저녁 7시

- 정현진 (취재팀장)

 

장소 : 서울시 종로구 계동2길 26 2층 씨알재단

 

5회 3월 23일(토) 2시 대중강연과 기념미사

- 강연자 : 김지영 (전 <경향신문> 편집인, 전 가톨릭언론인협의회장)

- 주제: 저널리즘과 가톨릭 언론의 미래(가제)

- 장소: 골롬반외방선교회 선교센터 2층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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