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길의 시골 풍경]
인천 화수부두 철공소 아저씨,
그의 작업은 이 뜨거운 여름에도 불덩이 곁에서 이뤄진다.
온몸을 땀으로 적시는 그의 노동은 아름답다.
귀촌하여 농가 한 채를 수리하며 인생의 동반자인 엘리사벳 그리고 이웃과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카페, 무빙 까사미아를 준비하고 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인천 화수부두 철공소 아저씨,
그의 작업은 이 뜨거운 여름에도 불덩이 곁에서 이뤄진다.
온몸을 땀으로 적시는 그의 노동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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