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소개  

황석선 루시아 (사진가)

교육 잡지의 사진 기자 생활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홍보팀에서 10년 동안 사진을 찍었다.
2010년 늦가을,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으며, 4년 뒤 유럽 성지순례를 통해 사진과 신앙이 공존하는 ‘빛’의 여정을 기록했다.
이미지와 텍스트의 연결을 모색하는 작업과 사진 읽기를 통한 글쓰기를 기획하고 있다.
넘쳐나는 이미지와 디지털 시대에 사진이 갖는 의미를 성찰하고, 사진에 관심 있고 더 잘 찍고 싶어 하는 이들과 소통하는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하며 양주시청에서 시민들에게 사진 강의를 하고 있다.

(*블로그; 길 위의 날들 http://blog.naver.com/stones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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