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생각 - 김준희] 김준희(효주 아녜스)만화가. 홍익대에서 교육학, 영어교육을 전공했으나 20여 권의 만화책과 여기저기 연재만화를 그리며 살다가, 지금은 나름 전공을 살려 무료 대안학교인 도담학교 무료교장 노릇을 하며 지내고 있다. 저서로 생각과 그림을 담은 “절대 돼”가 있다.<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관련기사 그럴싸한 우리 박근혜 하야 약자와 그리스도인 김준희 editor@catholicnews.co.kr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정치적 신(Deus Politicus)을 찾아 열두 곡 봄밤이 감미로운 것은 상처가 만든 무늬 때문 해 지는 곳과 해 뜨는 곳, 어제와 이제가 만나는 자리 '제주4.3'은 강정해군기지, 제2공항으로 반복됐다 [전문] ‘그 가운데 하나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루카 12,6 참조) 종교가 이 시대에도 희망이 되려면 1 진실에 투표하셨나요 정치적 신(Deus Politicus)을 찾아 열두 곡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민족주의는 스스로 바로 서고, 손잡아 협력하는 출발 서울, 의정부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 인공지능의 창조와 인간의 창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이름 하나하나 기억하자"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수원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 미사 [전문] ‘그 가운데 하나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루카 12,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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