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계동으로 이사했습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를 아껴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사무실 이사 소식을 전합니다.

9월 21일 계약기간 완료와 함께 4년간의 합정동 시절을 마무리하고 종로구 계동으로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안국역에서 가깝습니다.

새 보금자리에서도 밥과 약의 소임을 더욱 활발하게 해내고자 매일매일 노력하겠습니다.

정리가 되면 소박하게 독자님들 모시는 자리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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